KT&G 세종타워에서 불이 나 수백명이 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
해당 화재로 건물에 있던 300여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불이 1층과 옥상 실외기에서 모두 발생했다”며 “옥상 실외기 화재와 1층 식당 화재와의 연관성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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