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 수출기업이 해외 식품안전 규정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CES Food DB)의 정보 제공 대상을 기존 10개국(10개 품목)에서 20개국(30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11월 27일부터는 식품 수출량 변동 추이, 업계 요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일본 등 10개국의 홍삼제품 등 20개 품목 정보를 추가해 총 20개국 30개 품목의 식품안전규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2026년까지 정보 제공 대상을 30개국, 50개 품목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출식품의 부적합 사례와 국가별 위해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해 우리 기업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해외 식품 규제 동향에 맞추어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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