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산길’은 멀다…교통약자 증가에도 궤·삭도·항공기 이동편의시설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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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길’은 멀다…교통약자 증가에도 궤·삭도·항공기 이동편의시설 미비

국내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률이 일부 개선됐지만 궤·삭도·항공기 등 특정 교통수단의 낮은 기준적합률과 보행환경 개선 미비 등이 여전히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률은 2022년보다 4.2%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문자안내판, 목적지 표시, 휠체어승강설비, 교통약자용좌석 등 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은 87.1%로, 2022년 조사 대비 7.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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