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파트너사 아클립스, 메이요 클리닉과 로베글리타존 임상 2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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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파트너사 아클립스, 메이요 클리닉과 로베글리타존 임상 2상 협약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종근당의 당뇨 신약 ‘로베글리타존(제품명 듀비에)’을 기반으로 신규 적응증 개발을 추진 중인 글로벌 파트너사 아클립스 테라퓨틱스(Aclipse Therapeutics)가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과 위마비증 치료 후보물질 ‘M107(로베글리타존)’ 임상 2상 협력을 체결했다.

로베글리타존은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의 주성분으로, 2023년 아클립스와 글로벌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새로운 치료 영역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Houck)는 "메이요 클리닉과의 협력은 심각하고 만성적인 질환인 위마비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중요한 단계"라며 "M107이 위마비증의 근본적 병태를 조절하는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종근당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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