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신설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개발팀을 해체하고, D램 개발실 산하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HBM개발팀 인력은 설계팀 산하에서 HBM4, HBM4E 등 차세대 HBM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HBM개발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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