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대형 로펌의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이 법으로 억울함을 해소해주는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빙의 능력의 신이랑, 냉철한 판단력의 한나현,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귀신 의뢰인이 더해져 만들어내는 예상 밖의 3자 공조는 웃음과 통쾌함, 뭉클함을 모두 담아낼 것"이라며 "유연석과 이솜은 이를 200% 살려낼 최적화된 배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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