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전 지사가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현 지사를 10%포인트(p)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 지사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가상대결에서는 김 지사가 44%, 우 수석이 41%로 집계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6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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