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하던 ‘노쇼 사기조직' 소속 한국인 17명이 현지 당국과 우리 정부의 공조로 검거됐다.
'코리아 전담반' 출범 이후 캄보디아 현지 스캠조직을 적발한 첫 사례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7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한국인 등으로 구성된 노쇼-대리구매 스캠 조직이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황을 포착, 추적을 시작했으며 해당 조직의 캄보디아 소재지·한국 조직원 신원·디지털 기록 등 추적 단서를 입수해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에 지원하고 공조 추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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