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관심을 받은 1050원 상당의 절도 일명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이 사건이 언론에 주목되자 검찰은 '선고유예'로 구형을 바꿨지만 피고인은 '무죄'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결국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은 시민위원회에 공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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