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및 대사질환 AI 기업 프로메디우스(대표이사 배현진)는 대한골대사학회와 함께 지난 11월 8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세계 근골격계 연구의 권위자 장 이브 레진스터(Jean-Yves Reginster) 교수의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프로메디우스의 Osteo Signal(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선별 AI 소프트웨어)과 Myo Signal(복부 CT 기반 근육 및 지방 분석 AI 소프트웨어)은 근골격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예측과 근감소증 위험도 평가에 활용될 수 있는 사례로 소개되어 주목받았다.
프로메디우스 배현진 대표이사는 “AI는 노화와 대사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메디우스는 대한골대사학회와 협력하여 AI 예방의료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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