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SUBWAY)가 겨울 한정 메뉴와 함께 증정한 ‘랍스터 접시’ 굿즈가 사용 직후 프린팅이 벗겨져 저품질 문제로 논란이 됐다.
품질과 안전성 논란이 동시에 일어났지만 본사는 현재까지 이미 배포된 접시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나 보상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해당 접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안전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지만 문제가 제기된 뒤 외부 기관에 품질 검사를 의뢰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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