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건물에 있던 300여명의 사람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8층짜리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최초로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11시 43분 재난 문자를 통해 빌딩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입주민들은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인근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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