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세종타워 화재 40분만에 진화…300명 대피·인명피해 없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G 세종타워 화재 40분만에 진화…300명 대피·인명피해 없어(종합)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00여명의 사람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8층짜리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최초로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11시 43분 재난 문자를 통해 빌딩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입주민들은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인근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