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가 설영우에게 관심이 있다.
세르비아 ‘맥스벳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마인츠 스카우트가 설영우를 관찰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릴과 경기에선 베식타스 관계자들이 설영우를 지켜봤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이적 초반 어깨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으나 이후 완벽히 적응하며 43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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