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일본 JSSF 50주년 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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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일본 JSSF 50주년 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공유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서상교 대표원장과 이동오 원장이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일본 족부외과학회 제50차 연례 학술대회(The 50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for Surgery of the Foot)’에 참석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일본을 비롯한 해외 족부족관절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서상교 대표원장과 이동오 원장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MIDA)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임상적 근거와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이동오 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은 다양한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와 교류를 지속하며 국내 발·발목 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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