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상'에 소설가 이경자·국립발레단장 강수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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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상'에 소설가 이경자·국립발레단장 강수진 등

서울시는 이경자 소설가,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을 비롯해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12명을 '제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술 부문 수상자인 황달성 금산 갤러리 대표는 전문가 아카데미와 토론회 개최를 통해 국내 미술시장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미술의 세계화와 시장 활성화를 선도했다.

국악 부문에선 유은선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탁월한 예술성과 헌신으로 국악 창작과 발전에 기여하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으로서 전통음악의 품격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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