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예비인턴 120명 "취업에 자신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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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예비인턴 120명 "취업에 자신감 생겨"

대학 재학생에게 기업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서울 청년 예비인턴' 제도를 통해 120명이 첫 경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예비인턴 청년들, 이들이 인턴으로 일한 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예비인턴을 통해 취업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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