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오는 6일 '태풍상사' 후속으로 방영할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우 정경호가 주연을 맡은 '프로보노'는 출세가 전부인 속물 판사가 하루아침에 공익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그러면서 그는 제작 과정에서 "캐스팅에 특히 공을 들였다"며, "공익 사건을 다루는 에피소드물이다 보니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인물들이 의뢰인으로 등장해야 했다."낯설지만 신선한 인물들이 필요해 캐스팅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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