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정읍 2)·임승식(정읍 1)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폐목재 화력발전소 정읍시반대대책위원회 등은 27일 "전북도는 바이오 고형연료(SRF) 화력발전소의 사업 기간 연장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읍 주민들은 생존권, 환경권을 위협하는 시설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정읍그린파워는 도에 사업 기간 연장 신청서를 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초 정읍 일반산단에는 발전소가 들어올 수 없었는데 도가 2020년 산단 계획을 변경하면서 입주가 가능해졌다"며 "지금이라도 사업 승인 조건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불허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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