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납북자기념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편지'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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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납북자기념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편지' 특별 전시

통일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개관 8주년을 맞이하여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소재 기념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한 사람을 위한 마음, 편지’를 주제로 특별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념관 개관 이후 여덟 번째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시는 3가지 주제의 전시를 통해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닿지 못한 마음’은 납북 이후의 기록으로, 납북자 귀환을 염원하며 가족들이 써 내려간 호소문과 청원서, 그리고 아버지에게 쓴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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