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이장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 7년째 어려운 이웃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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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이장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 7년째 어려운 이웃에 기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1리 서관술 이장이 27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300㎏(10㎏짜리 30포)를 기부했다.

서 이장은 2019년부터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매년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온 이장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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