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와 서초구가 연 소득 상위 1% 고령층이 가장 많이 사는 곳으로 나타난 가운데, 새로운 고령자 부촌으로 떠오르는 지역이 있어 눈길이 쏠렸다.
고령자가 아닌 일반 상위 1% 소득자의 강남·서초구 거주 비율이 계속 오른 것과 다른 행태다.
이어 △서울 송파구 △서울 종로구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서울 영등포구 △서울 양천구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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