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김장용 농산물의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도내 농산물 총 345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김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철 주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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