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4명, 상무 7명, Master 1명, 총 12명의 인사를 실시했다.
(왼쪽부터)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승진자.(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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