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찾아가는 건강·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눈이 반짝였다.
가장 먼저 학생들이 발길을 멈춘 곳은 ‘태동·심장박동 체험 AI’ 부스였다.
평소 ‘임신’이라는 개념을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학생들은 실제 감각으로 생명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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