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에만 매출액 20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인라이플은 모비온의 견조한 실적과 데이터·유틸리티 테크 사업의 선전을 앞세우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해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인 18억 원을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인라이플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선제적 투자를 통한 기업 체질 개선의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실적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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