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장 진출하는 K뷰티···이니스프리, 남아공 16개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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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장 진출하는 K뷰티···이니스프리, 남아공 16개 매장 입점

K뷰티 기업들의 시장 외연 확장이 아프리카까지 뻗어나가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도시에 대거 입점하며 아프리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남아공은 경제 규모, 소비력, 뷰티 트렌드 확산 속도 측면에서 아프리카 대륙 내 핵심 시장으로 이니스프리는 남아공에서 아프리카 권역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인접국 시장 진출의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남아공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뷰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현지 대표 뷰티 리테일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자연주의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향후 아프리카 시장 전반으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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