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전자약 임상서 치매 악화 속도 '50% 감소' 입증…"주의 집중 개선 효과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리바이오, 전자약 임상서 치매 악화 속도 '50% 감소' 입증…"주의 집중 개선 효과까지"

아리바이오는 치매 전자약 GVD-01의 탐색 임상에서 인지기능 개선과 치매 진행 속도 완화 신호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약 사용군은 치매 인지검사(ADAS-Cog13)에서 사용 전 대비 5% 개선, 대조군은 14% 병증이 악화돼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됐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AR1001과 GVD-01 임상 데이터가 축적되며 투트랙 치매 치료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며 “이번 탐색 임상은 AR1001의 내년 상반기 발표할 탑라인 성공 신호탄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