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초 최신 콘셉트를 적용한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문을 열었다./사진=김경희 427㎡ 규모로 재구성된 매장은 주방과 리빙을 중심으로 한 데이타임 존에서 침실과 욕실 중심의 나이트타임 존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 생목 트리는 전 세계에서 5개 매장에만 배치되는 것으로, 한국 매장에 먼저 도입됐다.
해당 컬렉션은 27일부터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우선 공개되며, 12월 중 전국 매장과 온라인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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