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커뮤니티 공간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를 구축하고 최신 개봉 영화 상영뿐 아니라 대관을 통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까지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커뮤니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디에이치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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