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15% 넘기나…순간 최고 7.8% 터지며 단숨에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11월 26일 방송분이 순간 최고 7.8%를 찍고 전 채널 평일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면서, 제작진이 밝힌 목표치 15.2% 돌파 가능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다림(안은진)을 중심으로 공지혁(장기용), 김선우(김무준), 유하영(우다비)이 얽히는 ‘사각 로맨스’가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고다림과 김선우가 부부라고 오해 중인 공지혁에게는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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