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장애인 표준사업장 네 번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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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장애인 표준사업장 네 번째 지원

현대제철이 인천 지역 장애예술인 고용 및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섰다.

새롭게 문을 여는 ㈜올모인천은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를 고용해 예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부천, 하남, 용인에 이은 올 네 번째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분 참여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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