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의 어머니가 김새론이 미성년일 당시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다시 주장했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된 자료로, 김수현과 무관하거나 고인이 스스로 작성한 내용”이라며 “증거 가치가 없고 포렌식 정보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유족 측은 지난 5월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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