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훈련소에 입소해서 숙식을 하는 시절을 보낸 강형욱은 "그때는 월급이 적고 배는 고프니까 주변에 강아지 통조림을 요리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반려견 통조림 맛은 다소 비리다.
과거에는 반려견 간식이 사람 간식과 비슷해서 맛있었다고 특기한 강형욱은 "요즘에는 강아지 입맛에 맞추다보니 훨씬 비려졌다.비릿 맛이 강할 수록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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