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니, 포니가 영업 4일 차 출근길에 날벼락을 맞는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4회에서는 ‘단장즈’(멤버들)가 4일 차 영업을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급기야 인파를 뚫고 ‘단장’으로 향하던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는 뷰티샵 앞길에 바리케이드를 친 현지 경찰에게 출입 제지를 당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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