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만에 음바페 추가골이 나왔고 전반 29분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완성해 3-1이 됐다.
후반 15분 음바페가 골을 넣어 차이가 벌어졌다.
당연히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는 음바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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