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6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 홈경기서 토트넘(잉글랜드)을 5-3으로 꺾었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활약하면서 다시 한번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다.
PSG는 후반 5분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스)에게 다시 앞서가는 골을 내줬지만, 후반 8분 비티냐(포르투갈)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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