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주(州)방위군 소속 병사 2명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주방위군을 쏜 짐승(총격범)도 중상을 입었다"며 “이와 무관하게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DC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범죄 척결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지난 8월 11일부터 주방위군이 배치됐고, 이후 2천명 넘는 주방위군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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