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슈돌 패밀리 김준호와 은우, 정우, 우혜림과 시우, 김윤지와 엘라가 ‘유아차 런’ 대회에 출전해 7km 완주에 성공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연달아 미션을 거침없이 성공한 하루에 심형탁은 “하루가 할 수 있는 게 늘어가고 있다.많은 것들을 하루랑 해나가고 싶어요”라며 하루의 성장에 감격을 터뜨렸다.
‘유아차 런’에 참가한 ‘슈돌 베이비’ 중 가장 어린 생후 15개월인 엘라 역시 의젓한 모습으로 ‘유아차 런’ 완주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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