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26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군이 공습과 군사작전이 이어지면서 4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살해 당했다고 가자지구 민방위대가 발표했다.
이와 별도로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 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시간 동안에 10명의 시신을 수습해서 병원에 안치했으며 그 중에는 25일에 살해 당해 건물 잔해 속에서 발굴된 2명도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그와 별도로 가자 보건부는 26일 이스라엘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넘겨 받은 팔레스타인 주민 시신이 15구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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