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주장에 스트레스에 13㎏ 빠진' 강현욱, 탈모도 생겼다
'개통령'으로 통하는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스트레스로 탈모가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강형욱은 "원탈이 아니라 앞탈"이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유전적으로 빠질 운명이었냐.아니면 고민 때문에 빠진 거냐"고 물었고 강형욱은 "외가 쪽이 (탈모)"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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