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내년에 올해보다 650개(12%) 늘어난 6천83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2023년 10월 보궐선거로 취임한 진 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에 주력해왔다.
진 구청장이 제시한 내년 노인 일자리 규모는 취임 첫해인 3년 전과 견줘 70%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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