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를 새로 썼다.
2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누리호의 4차 발사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엑스(X구 트위터) 항우연은 “누리호 4차 발사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 됐다”며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첫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가 정상임을 확인하였으며 부탑재위성 12기는 순차적으로 지상국과 교신을 진행하며, 위성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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