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인생 첫 광고모델 이어 경사…"처음으로 발 맞춰 걸었다" 감동 (슈돌)[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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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인생 첫 광고모델 이어 경사…"처음으로 발 맞춰 걸었다" 감동 (슈돌)[전일야화]

서툴지만 한 걸음씩 발걸음을 옮기며 걷는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하루가 장난감을 딱 잡고 걷기 시작하는데...

심형탁은 직접 하루의 입장에서 걸음마 방법을 하나씩 가르쳐 주며 스윗한 아빠의 모습을 뽐냈고, 이에 하루는 이전부터 쌓아온 스텝 연습을 경험 삼아 아빠의 발을 보며 한 걸음씩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심형탁과 발을 맞춰 걷는 하루의 모습에 김종민은 "발 하나하나를 아빠와 맞추는 느낌이다"라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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