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대어급으로 분류됐던 프리에이전트(FA)들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남아있는 FA들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 남은 FA 중에서 보상 부담이 적은 C등급 FA인 손아섭, 최형우, 강민호의 거취가 관심사다.
올해 7월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시즌을 마친 후 세 번째 FA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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