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새벽 1시13분 발사 성공…탑재 위성 13기 모두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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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새벽 1시13분 발사 성공…탑재 위성 13기 모두 분리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새벽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이륙해 한국 발사체 역사상 첫 야간 비행에 성공했다.

주탑재체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포함한 13기의 위성 모두가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며, 우주항공청은 누리호의 비행이 1시 31분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누리호는 이날 오전 0시 55분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예정된 시각에서 연기된 1시 13분에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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