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와 비율이 모두 전분기 말보다 줄어들며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여신 신규부실은 3조 9000억원으로 전분기(4조 9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71%)은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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