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나와 36골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2경기 8골을 올렸다.
절치부심한 케인은 지난 시즌 31경기 26골을 기록했고 분데스리가 우승에도 성공했다.
케인은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뮌헨으로 이적하는 건 내 인생 가장 좋은 결정이었다.새로운 리그와 팀을 경험하고 유럽 무대에서 밤을 보내며 다른 문화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건 내 경력에 큰 도움이 됐다.선수로서 성장하는데도 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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