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와 공용부 보안등 전기요금 전액을 지원해 입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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