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9개월의 어린 나이에 광고 모델로 맹활약하며 총 수입 5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후 279일 된 하루가 생애 첫 광고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두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엄청난 광고 수입을 올리는 '복덩이'로 불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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