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누리호 발사 성공, 고흥 뉴스페이스 전초기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영록 "누리호 발사 성공, 고흥 뉴스페이스 전초기지"

김영록 전남지사는 27일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고흥 나로우주센터 연구동에서 누리호 발사 장면을 참관한 김 지사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민간 우주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우주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발사는 누리호의 검증을 넘어 민간 주도 전환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우리나라 역대 최다 13기의 위성을 탑재하고, 사상 최초 야간 발사에 성공했다"며 "동일한 기종의 발사체를 반복해서 발사하면서 우주 기술에 대한 신뢰와 실전 능력을 온 세계에 떨쳤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